나는 솔로 9기 영수 은행 정보가 큰 관심입니다. 사실 처음 솔로 나라에 들어왔을때 “이렇게 아저씨 같은 느낌이 있을까?” 싶었는데요. 역시 겉모습은 기만적이었습니다. 본인 입으로 파이어족이라고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은행이었네요
나는 솔로 9기 영수 은행 : 바클레이즈
첫인상 발표에서 삐처리된 9기 영수의 은행은 B은행으로 자막으로 나왔습니다. 싱가폴 B은행 태평양 헤드 담당 이라고 말했는데요.
사실 처음 들었을때 시청자도 그렇고 그자리에 있던 나는 솔로 다른 출연자들도 멍 때릴정도로 뭔지 모르는 표정이었죠. 일단 아시아 담당이라고 하니 엄청난 보이긴 합니다.
- 이 은행의 영국에서 시작된 은행인데, 무료 1763년에 시작이 되었고 1902년에 상장한 상상 초월의 영국 빅5 은행입니다.
- 코로나가 2020년에 시작되었을때 주식 시장에 뛰어들어서 주린이가 된 분들이 엄청나게 만은걸 생각해보면 정말 오래된 은행입니다.
이 은행이 단지 영국에 유명한 은행 수준이 아닌 이유는 1990년이 되기 직전에 미국 자산 운용사를 인수해버리고,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져서 미국이 휘청거릴대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해 버리는 엄청난 회사입니다.
- 이 외에도 단지 한 나라의 은행이 아니라 세계적인 은행이면서 투자회사라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곳이죠
- 바클리즈(BARCLAYS) 자산규모는 325억 USD로 세계 5위에고 시가총액은 716억USD로 세계 28번째입니다.
바클레이즈 아시아 헤드 연봉
바클레이즈는 일단 평균 연봉자체가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9기 영수가 “제 연봉은 얼마입니다”라고 정확히 이야기 하지 않은 이상 추측할 수밖에 없는데요 일단 몇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영수는 장거리 연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말하였고 비행기표는 자신이 모두 부담할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 대한한공의 경우 현재 인천에서 싱가폴까지의 운임이 편도 100만원정도 하기 때문에 왕복으로 하면 200만원이고 한달에 2번만 다녀도 교통비로만 400만원이 발생합니다.
- 물론 얼굴만 볼건 아니기 때문에 한달에 데이트 비용으로만 1000만원은 예상을 해야겠죠. 벌써부터 기대감에 부풀고 아저씨의 첫인상은 자신도 모르게 모두가 잊어먹을 정도입니다.
또 하나의 근거는 바크레이즈의 10년전 연봉에 대한 기사입니다.
- 한 기사에서 10년전에 바클레이즈 연봉이 4~5억이라고 이야기했고 10년이 지난 지금의 물가 상승과 단지 직원이 아니라 아시아 헤드 연봉이라고 생각하면 적어도 20억정도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세금을 생각하지 않고 월로 치면 한달에 1억 6천만원 정도로 계산이 됩니다.
- 한국에 정착할 생각이 있다고 영수는 밝혔기 때문에 결혼 전까지 한달에 1천만원 이하로 데이트 비용을 쓰더라도 “충분히 가능한 정도”라고 생각이 되겠네요.
지금은 사임한 바클레이즈 CEO인 다이아몬드의 연봉, 주식, 보너스 모두 합해서 2200만 파운드를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 다이아몬드는 2012년에 사임했기 때문에 무료 10년전에 2200만 파운드를 받은 것입니다. 2022년이 현재 환율로는 300억이 훨씬 넘는 금액이니 영수가 아시아 헤드로서 20억 연봉설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바클레이즈는 최고 연봉에서 높은 순위를 보여주는데요 위에 다이아몬드가 받은 2200만파운드라는 연봉이 FTSE100 기업 가운데 1등을 기록할 정도입니다.
FTSE100은 영국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중 상위 100등까지의 지수를 추종하는건데 미국의 s&P500과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나는 솔로 9기가 3회차에서 옥순과 광수, 그리고 남규홍 pd의 역할로 대혼돈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게다가 비공개로 되어 있던 나는 솔로 9기 인스타 내용들이 속속들이 공개가 전환이 되면서 더 불을 지피고 있는데요. 앞으로 영수가 어떻게 될지 영수같은 실물 파이어 족이 왜 나는 솔로에까지 나왔는지가 궁금해집니다.